김영권 ‘신태용호 1기 주장은 나’

이란(8월 31일), 우즈베키스탄(9월 6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해외파까지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김영권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