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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코리안 메시’ 이승우(19)의 세리에 A 헬라스 베로나 이적이 확정됐다.
베로나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로부터 이승우를 영입했다"면서 이승우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승우의 새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는 1903년 창단된 114년 역사를 지닌 팀으로 1984-85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에는 세리에B에서 리그를 치렀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승격된 팀이다.
한편, 이승우는 안정환에 이어 세리에A에서 뛰는 2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