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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D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D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동아닷컴에 “최근 아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KBS2 새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솔로 혹은 걸그룹으로 활동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3년 7월 티아라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 바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