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천우희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9/01/86122311.2.jpg)
사진ㅣ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현장사진 하나씩 풀어야징’ 이라는 글과 함께 사원증을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천우희가 극 중 맡은 역할인 ‘이연화’ 라는 이름이 적힌 사원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러블리하다’ ‘아르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9월 4일에 첫 방송되는 '아르곤'에서 한 방송사의 계약직 기자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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