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머리카락 휘날리며 미끄럼틀~’

입력 2017-09-0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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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반려견의 등에 기대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뒤이어 윌리엄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끄럼틀을 타는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사랑스럽다’ ‘더 보여달라’ '머리카락 너무 귀엽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올라왔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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