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반려견의 등에 기대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뒤이어 윌리엄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끄럼틀을 타는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사랑스럽다’ ‘더 보여달라’ '머리카락 너무 귀엽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올라왔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1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반려견의 등에 기대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뒤이어 윌리엄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끄럼틀을 타는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사랑스럽다’ ‘더 보여달라’ '머리카락 너무 귀엽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올라왔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