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2시간을 잘 수 있겠다”… 바쁜 일상 공개

입력 2017-09-06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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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김재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 씻고 자면 2시간은 잘 수 있겠다. 요즘 잠은 멀리한지 오래...”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검정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반쯤 가린 눈에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가리키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누리꾼들은 “피곤하시겠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 주인공 봉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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