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1차 지명 최재홍 ‘삼성은 제일 가고 싶은 팀!’

입력 2017-09-11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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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종로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2018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삼성에 1차 지명된 최재홍이 구단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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