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최여진, 체지방률 6% 환상 몸매 비결은 ‘악마주스’

입력 2017-09-12 10: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탤런트 최여진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돼 화제다.

11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은 체지방률이 6%라고 밝혔다. 성인 여성의 평균 체지방률이 20~28%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

그 비결은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 마시는 직접 제조한 ‘악마 주스’. 사과, 당근, 케일, 블루베리 등을 직접 갈아 넣은 최여진표 악마 주스를 선보였다.

사진 | ‘비행소녀’ 화면캡처


사진 | ‘비행소녀’ 화면캡처


하지만 ‘이게 무슨 맛이야’하고 얼굴을 찡그리며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여진은 마사지 기계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설거지를 하면서 혼잣말을 하는 등 털털하고 소박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한편, 최여진의 일상이 공개되는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비행소녀’ 화면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