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뉴욕에서 올블랙 수트입고 ‘시크함 폭발’

입력 2017-09-12 17: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한지혜가 뉴욕에서 패셔너블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반가웠던 희빈언니랑 유니온스퀘어파크, 찰리버드.” 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올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의상정보 공유해달라” “멋짐이 폭발했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결혼 후 오스트리아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한국에 돌아왔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한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