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근황 공개 “혜화동으로 오세요”

입력 2017-09-13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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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백성현 인스타그램

배우 백성현이 근황을 전했다.

백성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화동으로 오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성현은 카페에서 핸드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거기로 가면 오빠 볼 수 있는거냐” “오늘 공연도 파이팅해라” “진짜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성현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에서 츠네오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백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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