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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가 컴백일을 확정지었다.
1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B1A4가 9월25일에 컴백하는 것이 맞다. 타이틀곡은 진영의 자작곡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B1A4의 타이틀곡은 트로피컬 사운드에 밴드 사운드를 조합시켜 가을에 어울리는 B1A4만의 감성이 녹아있는 중독성 있는 노래가 될 예정.
한편 B1A4가 9월 가요계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