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아기때 사진 공개 ‘깜찍한 발레복’

입력 2017-09-20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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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티 페리는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It's almost time tiny dancer #witnessthetour”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4-5살로 보이는 어린 시절 모습. 하얀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앙증 맞다. 파란 눈동자를 동그랗게 뜬 모습은 현재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네”, “멋진 사진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현재 월드투어 ‘위트니스:더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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