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모두투어 새 브랜드 모델, 11월 새 CF 론칭

입력 2017-09-29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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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사장 한옥민)는 브랜드 홍보모델로 연기자 김수현과 계약했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김수현의 매력이 국내 대표 여행사인 모두투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모두투어는 설명했다.

김수현의 공식적인 모델 활동은 11월부터 TV CF로 시작되며, 앞으로 약 3년간 온·오프라인 매체의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모두투어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모두투어는 11월1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간 여행 박람회를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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