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측 “첫 아이 임신 맞아...매우 조심스러워” [공식입장]

입력 2017-10-10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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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측 “첫 아이 임신 맞아...매우 조심스러워” [공식입장]

배우 김하늘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하늘이 추석 연휴 초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하늘의 소속사인 SM C&C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하늘이 임신을 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인 만큼 매우 조심스러운 상태”라고 해당 보도를 인정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3월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인터뷰 등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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