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패션 모델로도 매력 ‘뿜뿜’

입력 2017-10-17 16: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톱모델 야노시호가 가을 맞이 패션 잡지 화보로 돌아왔다.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안경을 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라운 계열 가디건과 팬츠를 매치해 따뜻한 가을 감성을 잘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고혹적인게 이런거구나”, “부모로서도 모델로서도 백 점이네요”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달 종영한 SBS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추성훈, 추사랑과 화목한 세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