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동료 배우들과 러블리한 인증샷… “별별며느리 화이팅”

입력 2017-10-1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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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주연 인스타그램

사진ㅣ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이 별별며느리 식구들과 러블리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별며느리 마지막까지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동료배우들과 함께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별별며느리 너무 재밌다" "누나 때문에 본다" "다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현재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 에서 황금별 역을 맡아 활약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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