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최희서 인스타그램

사진ㅣ최희서 인스타그램


배우 최희서가 수수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최희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 셀카 오랜만 Long time no selfiing"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서는 영화 \'아워 바디\'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희서배우님 축하한다" "앞으로도 꽃길만" "수상 너무너무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는 25일 열린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자배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최희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