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재 ‘감독님과 기념사진 하나 남겨야죠’

입력 2017-10-29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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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감독님과 기념사진 하나 남겨야죠’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전북현대와 제주UTD의 경기에서 전북현대가 3-0 승리를 거두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으며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열린 세리머니에서 전북현대 김민재가 최강희 감독(오른쪽)과 셀카를 찍고 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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