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미녀’ 유인영, 172cm 달하는 늘씬한 기럭지…“줄었어요”

입력 2017-11-03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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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영이 직접 키 인증에 나섰다.

유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키는 이제 171cm 프로필보다 0.3 줄었군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유인영은 두 눈을 꼭 감은 채 키를 재는 모습. 사진 속 신장은 171.7이지만 실제 유인영의 프로필에는 172cm로 나와 있다.

누리꾼들은 “172지만 귀여운건 함정”, “키 좀 나눠주세요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여교사’에서 김하늘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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