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소년 혹은 남자…오늘도 매력부자 [화보]
가수 헨리가 댄디남과 악동 사이 반전매력 끝판왕 화보를 찍었다.
헨리와 모델 한성민은 ‘GIVE. LOVE. JEANS’를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헨리와 한성민은 야상 패딩과 디스트로이드진으로 빈티지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한적한 길거리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서 악동스러운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선 깔끔한 니트와 롱 코트를 착용하며 ‘댄디남’으로 변신, 다양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아메리칸이글
가수 헨리가 댄디남과 악동 사이 반전매력 끝판왕 화보를 찍었다.
헨리와 모델 한성민은 ‘GIVE. LOVE. JEANS’를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헨리와 한성민은 야상 패딩과 디스트로이드진으로 빈티지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한적한 길거리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서 악동스러운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선 깔끔한 니트와 롱 코트를 착용하며 ‘댄디남’으로 변신, 다양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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