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6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회를 앞두고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말 1사 3루 대표팀 정현 좌익수 플라이 아웃 때 3루주자 이정후가 태그업 시도했으나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