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그레이, 빨래판 식스팩 공개…“운동 다시 시작”

입력 2017-11-1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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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그레이 인스타그램

사진 | 그레이 인스타그램

훈남 래퍼이자 음악 PD 그레이가 숨겨왔던 복근을 과시했다.

그레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운동 시작 #작심삼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는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 자랑을 하는 모습. 다부진 몸매와 식스팩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약간 흑역사 짤 각인데”, “식스팩은 또 언제 만드셨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는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으로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그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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