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귓속말 나누는 곽도원과 양우석 감독

입력 2017-11-15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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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과 양우석 감독(오른쪽)이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수정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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