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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꾸준한 작품 감사, 체력 닿는 데까지 할 것”

입력 2017-11-21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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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꾸준한 작품 감사, 체력 닿는 데까지 할 것”

영화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이 꾸준한 작품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백윤식, 성동일, 김혜인, 조달환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백윤식은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또 나에게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어떤 면에 있어서는 내가 어떤 작품에 좋은 재료로의 맛을 내지 않을까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체력이 닿는 데까지 제안이 들어오면 열심히 더 해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오는 11월29일 개봉.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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