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시대 불문 완성형 미모 [화보]

입력 2017-11-22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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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보나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보나는 이번 화보에서 1980년대와 1990년대 소녀룩을 선보이며 시대를 불문한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었다.

보나는 최근 1979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인공 이정희 역을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한 층 굳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주소녀 보나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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