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장혁, 여전히 늠름한 미소…“지금은 오후 3시”

입력 2017-11-2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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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혁 인스타그램

배우 장혁이 오랜만에 셀카로 팬들과 소통했다.

장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w is 3:27~”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혁은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와 진한 눈썹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내일도 돈꽃 다시보기로 볼 예정입니다~재밌어요”, “어쩜 그렇게 연기를 항상 잘 하시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혁은 최근 MBC 드라마 ‘돈꽃’에서 강필주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장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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