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세계 1위 선정 기념 특가 이벤트

입력 2017-11-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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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아웃도어 신발 부문 12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선정을 기념해 ‘웨이츠필드 다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시즌 오프까지 진행한다.

유럽 아웃도어 미디어그룹 EDM의 아웃도어 전문지 컴패스에 따르면, 머렐은 2016년 총 6억 8700만달러(7971억원)를 판매해 12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머렐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정글목, 웨이츠필드, 헤니롱패딩 중 2017 FW 베스트 상품 한 가지를 고르고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머렐 베스트 상품 및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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