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
피부 노화를 막는 첫 걸음은 ‘피부 보습’이다.
피부 각질층은 천연보습인자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외부 유해물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각질층이 손상되면 보습막은 얇아지고, 세균 침투 시 2차 염증까지 발생될 수 있다.
김선애 피부과 전문의는 “보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부노화도 앞당겨질 수밖에 없다”며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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