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이소소’ 막방에 아쉬운 마음… “안녕 나의 공지원”

입력 2017-11-28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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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ㅣ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이소소’ 막방에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사진진.. 나의 공지원..나의 친구들..#20세기소년소녀 #20thcenturyboyandgirl #마지막회"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드라마였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에서 사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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