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정려원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11/29/87503279.2.jpg)
사진ㅣ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거죠! 마지막까졍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김민서와 함께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마지막이라 아쉬워요" "진짜 갓려원" "이제 마검여검 없이 월요일을 어떻게 보내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KBS2 드라마 '마녀의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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