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뉴욕서도 미모 리즈…“따뜻하게 입어요”

입력 2017-12-08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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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뉴욕서 근황을 알렸다.

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cold lately..stay warm”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분홍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 우수에 찬 눈빛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핑크 몬스터 졸귀”, “단발 머리로 리즈 찍네요”, “코 끝이 추워보여요 촬영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 11월 종영한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인공 강소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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