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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tvN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나의 아저씨’ 출연을 확정지었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전 동아닷컴에 “이지아가 ‘나의 아저씨’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랜 만의 복귀인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지아가 tvN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나의 아저씨’ 출연을 최근 결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극중 박동훈(이선균 분)의 아내 강윤희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마더’ 후속으로 2018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