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옥 ‘내 공격을 받아라’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 유희옥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