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6’라미란, 낙원사 디자이너 클라스…그림실력 공개

입력 2017-12-25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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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6’라미란, 낙원사 디자이너 클라스…그림실력 공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 출연 중인 배우 라미란이 그림 실력을 뽐냈다.

라미란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연출 정형건, 극본 한설희, 이하 '막영애 16')에서 새 낙원사의 파트타임 라부장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란은 낙원사 책상에 앉아 소품인 사인펜을 가지고 무언가 열중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내 참고자료도 없이 꽃과 나무 등 각종 그림들을 뚝딱 그려낸 라미란의 숨겨진 그림실력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흥미로워 하면서도 놀랐다.

라미란 출연의 tvN 월화드라마 ‘막영애 16’은 매주 월, 화 저녁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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