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 ‘공은 이미 지나갔어’

입력 2017-12-2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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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공은 이미 지나갔어’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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