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내년 2월 3일 대만 단독 콘서트 개최 ‘세계로 뻗는 고막 남친’

입력 2017-12-27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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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내년 2월 3일 대만 단독 콘서트 개최 ‘세계로 뻗는 고막 남친’

가수 유승우가 단독 콘서트로 다시 한 번 대만 팬들을 찾는다.

27일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승우가 오는 2월 3일 대만 에이티티 쇼박스 (ATT SHOW BOX)에서 첫 대만 단독 콘서트 ‘유승우 라이브 인 타이베이 2018 (Yu Seung Woo Live In Taipe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승우의 대만 단독 콘서트는 유승우의 해외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승우는 지난 3일 대만에서 마인드유(구 어쿠루브), 정세운과 함께 ‘2017 팬미팅 인 타이페이(2017 FANMEETING IN TAIPEI)’를 개최하며 어쿠스틱 한류를 이끄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대만 팬들은 공연 내내 우레와 같은 환호를 보내며 유승우를 응원했다. 이번 단독 공연은 팬미팅 이후 이어진 유승우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개최가 결정된 것으로, 합동 팬미팅 이후 목말라 있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일 합동 팬미팅 이후 각 아티스트에 대한 단독 공연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유승우의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대만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라며 “유승우의 첫 해외 단독 콘서트인 만큼 합동 팬미팅에서 선보였던 곡들은 물론 대만 팬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단독 공연이 대만 내 어쿠스틱 한류붐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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