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여전히 깜찍한 근황… ‘러블리’ 앞머리 눈길

입력 2017-12-28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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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여전히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잠시 제동생 얘기를 할까해서요~~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아직 많이 어리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곧 저와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조금 얘기하자면 전 귀엽다고들 하시잖아요??제 동생은 정말 잘생겼다고들 저희 식구들이 말한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짧은 앞머리와 귀여운 표정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속눈썹 그림자 예쁘다" "윌리엄두 잘생겼어요" "머리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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