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디스패치는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이들이 제주도에 있는 지드래곤 별장에서 만난 사진 등을 보도했다.
이에 앞서 디스패치는 이주연이 매니저와 함께 지드래곤의 별장으로 향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해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더빙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올린 영상 등이 화제가 되며 열애설이 터졌지만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동료로서 알고 지내는 사이”라며 이를 일축한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