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다정한 연하남부터 남성미까지 ‘출구 없는 매력’
배우 양세종이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사랑에 직진하는 쉐프 온정선 역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양세종은 최근 가방 브랜드와 함께 한 매거진 ‘바자(BAZAAR)’ 화보 촬영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뽐냈다. 양세종은 해당 화보를 시작으로 올 한 해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 양세종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다정한 연하남부터 고독한 남성미까지 그의 전작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캐릭터 캐리어를 끌며 귀여운 연하남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사랑의 온도’에서 착용한 적 있는 백팩을 매고 롱 코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마치 ‘온셰프’의 유학 시절을 보는 듯한 댄디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작년에만 작품 네 편을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 양세종은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올해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쌤소나이트 레드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양세종이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사랑에 직진하는 쉐프 온정선 역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양세종은 최근 가방 브랜드와 함께 한 매거진 ‘바자(BAZAAR)’ 화보 촬영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뽐냈다. 양세종은 해당 화보를 시작으로 올 한 해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 양세종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다정한 연하남부터 고독한 남성미까지 그의 전작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캐릭터 캐리어를 끌며 귀여운 연하남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사랑의 온도’에서 착용한 적 있는 백팩을 매고 롱 코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마치 ‘온셰프’의 유학 시절을 보는 듯한 댄디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작년에만 작품 네 편을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 양세종은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올해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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