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다정한 셀카

입력 2018-01-02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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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민스님 트위터

사진|혜민스님 트위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혜민 스님이 출연진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혜민 스님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1/1) 9시40분에 방송한데유~”라는 글과 함께 셀카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혜민 스님은 각각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샘 킴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1일 방송된 신년특집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혜민 스님과 배우 장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민 스님은 이날 방송에서 자칭 ‘김밥천국 러버’라고 말하며 분식을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또 냉장고에서 진미채가 발견되자 급히 오징어가 아닌 ‘콩으로 만든 포’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혜민 스님의 유쾌한 모습에 “예능에서 보니 새롭고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혜민 스님 트위터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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