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송민호가 다시 돌아왔다.
2일 '강식당'에선 영업 마지막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느긋하게 출근 준비를 했고, 멤버들보다 먼저 가게에 도착한 송민호는 스태프들을 위한 커피를 만들었다.
재회한 송민호와 형들은 "마이노!!!"를 외치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강호동은 "너 없어서 어제 나 고생 많이 헀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강식당’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