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 출시

입력 2018-01-04 13: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한은행이 최고 연 3.5%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사진)을 출시했다
납입액과 기간이 고정된 상품으로 매월 26만7000원을 36개월 동안 총 961만원2000원을 부으면 최고금리 적용 시 세금을 제외하고 약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는 1.1%지만 예금이나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한카드(신용카드) 중 한 가지에 처음 가입하면 1.1%p를 더 주고, 두 가지에 처음 가입하면 2.2%p를 더 줘 총 연 3.3%가 된다. 여기에 3월 말까지 가입하면 우대금리 0.2%p를 제공해 최고 연 3.5% 금리가 완성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