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정찬우, 엄마 모자 쓰고 "내가 이렇게 귀여운데…"

입력 2018-01-04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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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찬우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찬우가 팬들에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정찬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트한 갈색 모자를 쓰고 눈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정찬우는 "울엄마 모자 선믈모자 내가 아정도니...울 엄마는 얼머나 귀엽~ 어휴 말을맙시다... 효도 합시다.ㅋ"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누리꾼들은 "오타 오타ㅎㅎ취하셨군용?"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찬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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