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동현 ‘2002년 멤버들의 즐거운 수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의 2018년 시무식이 진행됐다. LG 박용택과 이동현(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