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글루 어디 있지?(Where’s my iglo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검정색의 퍼 모자와 머플러로 무장했지만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의 투명한 피부가 검정색과 대비돼 더 밝게 빛나는 듯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음공주",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