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동생이 하면 나도 하고 싶어요"

입력 2018-01-0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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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앙증 맞은 모습을 뽐냈다.

8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굿모닝~ 애기때 쪽쪽이 사용을 거의 안했다던데 동생이 물고 있으면 나도 하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윌리엄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의 공갈 젖꼭지를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그럼 윌리엄도 아직 아간데","동생 생기니까 애기짓 하는구나~","아 예뻐. 윌리엄도 아가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이 둘째 아들 '벤틀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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