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X신봉선 '판벌려', 새벽까지 이어지는 '토미오카 고교댄스'

입력 2018-01-09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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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새 웹예능 '판을 벌리는 여자들'(이하 판벌려) 멤버들이 연습에 지친 모습을 공개,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송은이는 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벌려' 멤버 안영미, 김신영, 김영희, 신봉선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판벌려'의 첫 프로젝트인 '토미오카 고교 댄스' 따라잡기를 위해 모였다. 새벽까지 이어진 춤 연습에 멤버들은 붉어진 얼굴과 초췌해진 눈빛으로 지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1화 나왔으면",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VIVO TV 유튜브

한편, 비보티비의 웹예능 '판벌려'는 9일 오후 5시 비보티비의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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