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튜브 캡쳐
그룹 슈퍼주니어가 '슈퍼TV'의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30초 내에 소개하는 미션에 성공했다.
22일 네이버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순발력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신동의 속사포 같은 장르 소개를 시작으로 동해와 희철, 예성, 은혁, 이특이 차례로 설명을 이어 나갔다. 결과는 25초로 첫 미션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 "이 사람들 다같이 있으면 딱히 뭘 안 해도 웃긴 사람들이라 기대 된다!"와 같은 반응으로 '슈퍼TV'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TV'는 26일 금요일 첫 방송된다.
사진 |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