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매서운 한파에 "촬영 나가기 전 기합 넣는 중”

입력 2018-01-23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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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23일 자신의 SNS에 "농담처럼 추워서 촬영 나가기 전 기합 넣는 중. 추위에 굉장히 취약하다. #비행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지웅은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파 특보가 내려진 날씨와 피곤한 듯한 허지웅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일은 더 춥대요","감기 조심하세요","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지웅은 MBN 예능 '비행소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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