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희종-강상재 ‘일촉즉발’

입력 2018-01-23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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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강상재 ‘일촉즉발’

2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GC 양희종과 전자랜드 강상재가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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